엄마들의 방

넘 야한가요?

정혜진 | 2011.02.19 05:00 | 조회 5127

크크

울 아들 뒷 모습입니다.

여름에 마당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제 신발신고 뛰어나와 개구리 찾고 있는 모습이에요.

홀딱 벗고 대문열고 동네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께서 잡아와서 데려다 주시곤 합니다.

울집 대문엔 이중잠금 장치가 걸려있어요.^^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김정례
4828
2015.05.13
2325
3501
2016.03.22
2324
3762
2016.02.15
2323
안준모
3984
2013.08.03
4727
2012.06.13
5000
2014.01.22
임현진
4109
2014.01.16
박영환
4933
2013.09.15
4148
2013.09.12
정혜진
4732
2012.12.17
정혜진
8458
2012.08.14
2315
정혜진
4238
2012.08.14
김영미
3919
2012.04.01
정혜진
5128
2011.02.19
정혜진
4085
2013.05.22
4195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