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방

삶이 버거울때.....

바나나 | 2009.06.23 07:00 | 조회 1138
삶은 경이롭지.
사람이 그걸 알아차릴 때는
삶이 벌써 살금살금 발끝으로 물러나고 있는 때지.
그러니 하루하루 삶이 안겨주는 경이를 한껏 수용해야 해.


천국같은 / 마르크 레비
twitter facebook google+
2,326개 (110/117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솔개맘
1193
2009.07.10
솔개맘
1242
2009.07.13
솔개맘
1100
2009.07.12
솔개맘
1098
2009.07.11
솔개맘
1375
2009.07.13
솔개맘
1387
2009.07.12
솔개맘
2528
2009.07.11
바나나
1371
2009.06.25
바나나
1139
2009.06.23
혀니맘
1082
2009.06.25
미나맘
1751
2009.06.21
항구
1466
2009.06.20
비밀이고 싶은~
1305
2009.06.13
비밀이고 싶은~
1225
2009.06.11
비밀이고 싶은~
1156
2009.05.10
128
망설이다
1281
2009.04.20
비밀이고 싶은~
1922
2009.04.17